Home>
신상철(어렌지작곡 학과)
한국출신 arrange작곡과 신상철입니다.
주악기는 피아노입니다. 초보운전?단계의 악기는 바이올린.가야금.기타.드럼입니다.
이 학교에 온지 6개월 정도밖에 안되지만 여러가지로 재미있게 배워나가는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수업에 따라갈수있을까?라고 걱정이었지만,선생님들이
"잘 이해가 안되거나 단어가 어려운게 있으면 언제든지 물어봐 주세요"라고,
친절하게 재미있기까지 친구처럼 잘 가르쳐줍니다.
배소라(뮤직비지니스 학과)
저는 뮤직비지니스 학과에서 라이브・제작 코스를 밟고 있는 배소라입니다.
라이브 음악을 좋아해, 직접 라이브 제작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입학전 많은 체험입학을 통하여 지금의 SHOBI학교에서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학교에 들어와 공부를 시작하며, 음악업계에도 많은 직업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현재 1학년에 재학중인 저는 여러 수업을 통해, 저에게 맞는 직업을 찾아가고 있는중입니다.
일본음악에 대해 가지고 있는 정보나 지식이 부족해 어려움을 느끼기도 하지만, 선생님과 친구들의 도움으로 즐겁게 학교생활을 하고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공부하고 싶었던 분야였기에 배움에 즐거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항혜연(뮤직비지니스 학과)
안녕하세요 저는 뮤직비지니스학과 1학년에 재학중입니다.
한국에서 회사를 다니다가 평소 관심있던 일본어를 본격적으로 공부하고 싶어 1년전 일본에 왔습니다.
일본어학교를 다니면서 전문대학을 결심하고 학교를 찾아보았습니다. 한국을 떠날때는 우선 일본에 가서 생각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와서 내가 무엇을 해야될지는 몰랐었습니다.
엄마는 이왕 일본에 갔으니 기술을 배워오라고 하셧지만 기술보다는 음악을 공부하고 싶어져서 쇼비에 체험입학을 해보았습니다.
거기서 알게된 것은 음악은 음악을 좋아하는 마음만 있다면 언제든지 시작해도 좋다는 것이었습니다.
사실 음악이란 것을 지금 시작해도 될까? 늦지는 않을까? 고민했었지만 체험입학을 통해 자신감이 생겨 입학했습니다.
입학 후 학교 생활은 정말 즐겁습니다. 선생님도 모두 친절하시고, 일본친구들도 사귈수 있고 무엇보다도 기본적인 음악지식부터 음악업계에서 필요한 비즈니스지식에 관해 여러가지를 전문적으로 배울수 있어 기뻤습니다. 학교 수업뿐 아니라 학교내외로 행해지는 콘서트나 이벤트의 스텝활동을 참가하면서 현장에 대한 공부도 할수있습니다. 또, 복수전공 시스템이 있어 전공과목과는 달리 피아노 개인레슨도 받고 있습니다.
쇼비에 입학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후회없이 마지막까지 열심히하겠습니다.
채애리(전자오르간 학과)
전자오르간학과 본과2년 채애리
일본, 한국에서는 가깝고도 먼 나라라고 하죠.
3년 전 까지만 해도 유학이란 아주 큰 결심이었습니다.
쇼비를 처음 알게 된 건, 2004년 한국에서 재학 중 이였던 대학 교수님을 통해서 입니다.
지금은 한국에서도 많이 알려져 있는 걸로 알고있는데요,
일본 국내에서는 인지도가 꽤 높다고 해요.
저뿐만 아니라 모두가 가장 만족해하는 것은.
멋진 선생님들을 이곳 쇼비에서 많이 만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선생님들의 연주가. 선생님들의 조언의 한마디 한마디가.
음악의 매력을 알게 하고 음악을 더욱 사랑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작년 봄, 유학생과 함께 호흡을 맞추었던 다카노 선생님이 했던 말이 기억나네요.
“국적도 다르고 나라말도 다르지만, 우리는 음악이라는 언어로 통한다”
앞으로 쇼비에서 보낼 남은 시간들을 저는 음악이라는 언어로 즐겁게 보내고자 합니다.
김동환(프로뮤지션학과)
안녕하세요 저는 프로뮤지션 학과 1학년에 재학중입니다.
한국에서는 방송프로그램의 세션이나. 크고작은 행사들에서의 연주와 퓨전재즈밴드 활동을 함께 하고 있었는데요. 재작년 겨울즘에 재학중이던 친구의 권유로 쇼비의 학과라이브에서 연주하게 된 것을 계기로 유학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 연주활동을 하던 사람이 어째서 하필이면 쇼비로 유학을 결심하게 되었느냐고 자주 질문을 받고 있는데요, 유학생을 위한 국제교류센터라든지, 충실한 교육과정이라든지 하는 이야기는 여러 재학생, 졸업생 분들이 이야기해주시고 계시니까 다들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만, 저는 개인적으로 그 이전에 학교의 열기, 즉 학생들의 음악에 대한 열정이나, 즐겁게 음악을 즐기고 있는 점에 감동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세상의 어느 곳에도 졸업과 동시에 높은 수준의 플레이어라든지 아티스트로 완성시켜 주는학교는 존재 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어떤 충실한 교육과정이라도 2년 혹은 4년만에 음악이라는 것이 완성될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며, 여러분이 학교에서 배우게 되는 것은 평생을 두고 연습해야 할 숙제를 미리 받아두는 것 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중요 한 것은 무엇일까요? 여러 아티스트들이 이야기했듯이 음악을 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혁신적인 화성학이나 초절기교의 테크닉이아닌 ‘ 감성 ‘ 이라든지 ‘Heart’ 라고 말하는 것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꽤나 낯뜨거운 이야기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한국에서 일하며 그런 감성적인 측면이라든지 음악이라는 것이 즐겁게 즐기지 않으면 안되는것이라는 사실을 잊고서 기계처럼 연주하고 있었던 저 자신이 이 곳 쇼비에서 새삼 느끼고 있는 점이기도 합니다.
여러분이 평생을 걸쳐 음악을 하려고 생각 하고 있다면, 지식이나 테크닉적인 측면도 물론중요합니다. 하지만 그에 앞서 음악을 진정으로 즐기는 마음이 없다면 자기 자신도 즐겁지 않을 뿐더러 자신의 음악을 듣고 있는 사람들을 즐겁게 할수도 없습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저는 바로 이틀후에 도쿄돔에서 있을 하나비(花火) 의 식전 라이브 리허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예전같으면 보통의 일로써 무덤덤하게 준비하고 있을테지만, 지금의 저는 일로써의 연주조차도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이 열기에 동참하시지 안으렵니까?
방명록에 상담도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 http://www.cyworld.nate.com/mtp )
조민정(음악종합아카데미)
08년 뮤지컬 학과 졸업음악종합아카데미학과 보컬코스 3학년 조민정(조민정)
저는 선화예술중,고등학교 성악과를 거쳐 성신여대 음대 성악과 졸업후일본으로 건너왔습니다.
한때는 초등학교때 부터 쭉 배워온 발레로 선화예중에 진학하려고 했으나노래부르는것도 워낙 좋아했었기때문에 고심끝에 성악과로 입시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뮤지컬 공부를 하게 된 계기는 중학교때 브로드웨이 오리지널뮤지컬 “캣츠”를보고 뮤지컬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춤과 노래는 물론 연기까지, 그야말로 종합예술의 결정체인뮤지컬, 그 매력에 단번에 빠져버린 저는 그 이후 여러 뮤지컬공연을 보며 언젠가는나도 뮤지컬 무대에 서고 싶다는 꿈을 키워왔습니다.
대학진학이후에는 본격적으로 뮤지컬 공부를 하기위해 나름대로 조사한 결과한국보다 이웃나라 일본에서 공부하는 편이 좀더 전문적으로 공부할수 있는환경이 갖추어져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그 이후 혼자서 일본어 공부를시작했습니다.
차근차근 일본유학을 준비해온 저는 대학졸업후 6개월간 일본현지에서 일본어 공부를하면서 일본현지에서 여러군데의 뮤지컬학과가 있는 전문학교를 알아보았습니다.
여러군데를 실제로 방문하고 고심끝에 쇼비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쇼비에서는 우선한해 2차례의 뮤지컬 공연이 이루어지고 그중3월에 있는 본공연은좌석수 약 1800석의 분교,시빅대홀에서 오케스트라 반주로 공연이 이루어집니다.
또한 2학년이 되면 2학년만을 위한 쇼비오리지널뮤지컬 공연이 있습니다.
쇼비에서는 2학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갑니다. 각 수업에서도 학생들이 몇개의그룹으로 나뉘어져 창작발표도 있고, 1년이 4쿼터제로 구성되어있기 때문에각 쿼터가 끝날 무렵에는 각 수업의 테스트는 물론 학내오디션이라는 시스템이있기 때문에 매우 바쁜생활을 보내게 됩니다.
연기 수업은 물론 재즈댄스,탭댄스,모던댄스,클래식발레까지 여러분야의 댄스를전문적으로 배울수있는뿐만아니라 주1회의노래개인레슨도 받을수있습니다.
수업은 대체적으로 뮤지컬학과 전용의 스튜디오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수업환경도완벽하게 갖추어져 있습니다.
쇼비에서는 같은 꿈,같은 목표를 향해 같은 땀 흘리며 같은시간을 보내는 소중한친구를 얻게되는것은 물론이고 2년을 소중하고 값지게 보낼수 있습니다.
또한 쇼비에서는 저같이 본과2년 졸업후 좀더 전문적으로 공부하고 싶다는학생을 위한 아카데미 제도가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아카데미 학과 편입도 가능합니다.


